엠씨 주재형과 가수 진주비 / (아시아뉴스통신 = 주성진기자) |
28일 당산동 갤럭시 호텔 B2층 방송센터에서 '국제방송패밀리(IBF)'방송센터 개국식이 열렸다.
이날 개국식에서 '사랑이고파요'로 활발한 가수활동을 하고있는 가수 주재형이 제1회 '열린무대'프로그램 엠씨를 맡아 가수 진주비편을 진행하였으며 방송 프로그램 첫 엠씨로 매끄럽게 출연진과 호흡을 맞추며 보는이들로 신선함을 제공했다.
국제방송패밀리는 최고의 방송전문가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작 환경을 나가는 방송스튜디오로 운영하며, LG u플러스7080, 실버아이TV, 가요TV, OBSW 등과 협의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