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닫기
구미경 대전시의원, 장애인 성폭력 피해 근절방안 토론회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6시 23분

구미경 대전시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장애인성폭력 피해 근절방안 토론회를 열었다.(사진제공=구미경 의원)

구미경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12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장애인성폭력 피해 근절방안 토론회를 열고 대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 구 의원은 “장애인성폭력 통계에 따르면 사건 피해자의 70%가 지적장애인”이라며 “이는 사회적응에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대부분이란 것을 말해 준다”고 지적했다.
 
또한“장애인 성폭력은 비장애인 성폭력 사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속시간이 길고 피해발생상황이 밝혀지는 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늘 토론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애인 성폭력의 현실적인 상황과 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