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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원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의 헌팅 비법(?)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원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헌팅의 선수’라는 별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원은 “듣기로는 연애 스킬이 장난이 아니라더라. 일산의 커피숍에서 그렇게 헌팅을 한다던데 맞냐”는 질문에 “꼭 사귀지 않더라도 예쁜 분이 있으면 가서 얘기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원은 “다른 걸 하진 않고 ‘살면서 본 여자 중 가장 예쁘다’라는 말만 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