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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플랜다스의 계' 3주 만에 목표 달성! & 김인옥 대표 ‘한중관계 변화 포착’ & 김빛이라 기자 ‘정우성 소신 발언 뭐길래?’ & 김현권 의원 인터뷰 [tbs 교통방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2-22 07:37

'김어준의 뉴스공장'


22일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시사인 김은지 기자가 '이것만은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전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포아트차이나 김인옥 대표와 ‘중국 교민들, “한중관계 변화, 피부로 느껴”’라는 주제로 중국 현지 반응을 전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MB가 상장시킨 돈육선물, 구제역 전후 떳다방과 다름없다?’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진다.

3부 ‘쇼미더머니’ 코너에서는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과 ‘플랜다스의 계 3주 만에 목표액 15억 달성!’에 이어 다음 플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KBS 보도국 김빛이라 기자와 ‘배우 정우성 소신 발언, KBS 정상화 위함 싸움에 큰 힘이 됐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4부 ‘까칠한 미식가’ 코너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과메기의 신화’에 대해 다룬다.

한편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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