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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가슴골 깊이 파인 속옷 차림의 파격 변신 도발적인 매력 발산 ‘남심 저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2-22 10:11

최희서 SNS


배우 최희서가 화제인 가운데 아찔한 자태를 뽐낸 화보가 주목 받고 있다.

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구세요?#후미코도 아닌 #최희서도 아닌 이 분 저를 변신시켜주신 스탭분들과 작가님께 무한 감사를Photographer 신채영작가님Stylist 강지영 스타일리스트님Editor 서동현 기자님Makeup (성함을 반드시 여쭈어볼 것!!)Arena Homme plus July issue#arenahommeplus #아레나옴므플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가슴 골이 깊게 파인 검정 속옷과 강렬한 빨강 팬츠 차림으로 도발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희서는 아리따운 용모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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