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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노홍철 서점의 민폐 손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간...매일 가면 민폐될까 자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2-22 10:15

bnt+노홍철 SNS


방송인 노홍철이 온라인상 화제인 가운데 배우 윤소이가 노홍철이 운영하는 서점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소이는 앞서 bnt 뉴스와 진행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홍철의 서점을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윤소이는 쉬는 날이면 노홍철이 운영하는 서점에 지인들과 자주 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책으로 소통을 하는 공간이라고 할까요. 또 노홍철 오빠가 인격적으로 너무 훌륭한 사람이더라고요. 제가 예능에서 보고 색안경을 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 데리고 자주 가고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노홍철의 서점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간”이라며 “매일 가면 민폐가 될까 봐 자제하면서 가고 있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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