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는 서장실에서 지난 1일자로 근속 승진한 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해남소방서) |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2층 서장실에서 지난 1일자로 근속 승진한 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승진자는 신효현, 김현호, 박문수가 소방장에서 소방위으로 승진 임용됐으며, 부서 변동 없이 각각 현 소속부서로 배치됐다.
한편 박용기 하남소방서장은 “계급이 높아진 만큼 더 큰 책임이 따른다”며 “항상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솔선수범하는 선배가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