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2시 45분쯤 경기 시흥시의 무지동에 위치한 학교 교육기구 제작업체인 비닐하우스공장에서 화배가 발생해 시흥소방서가 진화를 하고있는 모습.(사진제공=독자제공) |
6일 오후 12시 45분쯤 경기 시흥시의 무지동에 위치한 학교 교육기구 제작업체인 비닐하우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시간 현제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시흥소방서는 이날 인근시인 안산시, 광명시,등에 진화 협조를 하고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발생 50분만에 해제했다.
현제 시흥소방서는 2시간만에 화제를 진압하고 잔불 진화를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에 대해 이 공장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