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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농협목우촌) |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이 2018 무술년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의 설 명절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100% 국내산 축산물로 만들었으며, 실속형 세트부터 고급형, 한우특선 제품까지 총 4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농협안심한우의 영양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세트(4종), 국내산 고기로만 만든 정통 고급 수제햄세트(8종), 목우촌 정통 캔햄인 뚝심과 치즈뚝심으로 구성된 캔햄세트(8종)가 있다.
또한 뚝심에 장조림, 연어, 녹차김, 천일염 등을 더한 종합세트(8종), 명절제수세트(동그랑땡, 떡갈비 등)인 냉동세트(1종), 꿀세트, 전통장세트 등이 담긴 전통세트(3종), 아로니아, 흑마늘, 유기농 감식초 등 각종 먹거리를 한 자리에 모은 건강세트(6종), 육포세트와 간편조리식품이 구성된 간편세트(5종)도 준비됐다.
함혜영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실속 있게 명절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실속형 제품부터 고급스러움을 더한 고급형 제품까지 총 43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정성이 담긴 설 명절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시중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뿐만 아니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농협목우촌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목우촌몰’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목우촌몰 회원가입 시 또래오래 상품권,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