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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에 불참에 대해 "법제사법위원장 사임 문제를 둘러싼 정쟁 탓에 국민만 희생양이 되고 있다"며 "국민은 지긋지긋하기만 하다"라고 한국당을 비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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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2-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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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에 불참에 대해 "법제사법위원장 사임 문제를 둘러싼 정쟁 탓에 국민만 희생양이 되고 있다"며 "국민은 지긋지긋하기만 하다"라고 한국당을 비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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