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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착한차가) |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도 참가하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착한차가는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여하여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소개하고 창업 전반적인 과정을 안내했다.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와 프랜차이즈 서울이 통합되어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개최된 만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퇴직자부터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한 청년, 주부층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착한차가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 소규모 운영이 가능한 창업 절차와 본사의 책임감 있는 지원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가맹 계약 체결 시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행사비, 보증금을 면제하고, 간판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펼쳤다.
한편, 착한차가는 지난 2017년 8월 가맹 1호점인 착한차가 신안점을 시작으로 2호점 착한차가 청년몰점을 개점하였고, 최근에는 3호점 착한차가 초전점을 오픈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일대 및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바이칼호수 지역에서 자라는 러시아산 최고 등급 차가버섯을 사용하여 GMP인증을 획득한 러시아 제약회사 비피텍에서 추출분말, 일반분말, 액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제품별 공정과정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면서 제품 안정성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