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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맛집 신포가빈, 부천 중동 4호점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4-26 09:43

(사진제공=신포가빈)

인천 맛집으로 알려진 고기집 신포가빈이 인천 구월동, 서창동, 배곧동에 이어 부천 신중동역 인근에 150평 대형 규모로 4호점을 오픈했다. 

부천 맛집 신포가빈은 쪽갈비, 삼겹살, 우삼겹, 해물요리 대표메뉴 전복물회를 한 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해물요리 고기집 콘셉트로 인천지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4종류의 생소고기와 산낙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모듬세트’와 ‘산전복물회’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덤앤덤 쪽갈비’ 메뉴 등 해물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

또한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와 호주산 소고기를 취급하며 산전복과 산낙지 등 해물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내부에 대형 놀이방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회식 장소 및 기업 회식, 야유회 모임 장소, 가족 식사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포가빈은 MBC 맛있을지도와 생방송 오늘저녁, MBN 해피라이프 맛집, sbs 성공의 정석 꾼, JTBC 오늘 굿데이 등 여러 방송에서 인천 맛집으로 소개됐으며 2017년부터 최근까지 고객감동혁신기업 대상, 이노베이션기업&브랜드대상, 대한민국 미래비전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신중동 맛집이다.

신포가빈 엄신영, 최영호 공동대표는 “인천지역을 거점상권으로 한 도미넌트 전략과 다수의 직영점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게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5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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