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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다옴필라테스요가) |
다옴필라테스요가 경남 창원점은 5월 26일(토)에 요가지도자를 위한 스페셜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다옴필라테스요가 창원점의 오픈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특강은 비베카난다요가코리아(비베카난다요가의 한국 지부)의 대표인 비베카김이 진행을 맡았다.
강사인 비베카김은 인도 비베카난다국립요가대학에서 국제요가자지도자 및 요가테라피 자격을 취득하고 비베카난다요가코리아 대표로서 현재 미국과 독일,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신개념 요가과학(Yogic Science) 분야를 국내에 소개하고 교육하고 있다.
‘요가수련 시 아사나 기반의 중요성 및 핵심 수련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창원 특강은 경남 창원 요가지도자 및 일반 수련자들을 위해 요가수련 중 아사나 자세 수련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가 병행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비베카김은 “요가 아사나 수련을 통해서 우리의 의식을 성숙시키기 위해 아사나 동작 시 기반이 되는, 매트와 닿아있는 신체 정렬에서 찾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아사나의 기반이 안정화되면 빠딴잘리가 요가수뜨라에서 정의한 ‘견고하지만 편안한 자세’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비베카김의 워크샵을 기획한 다옴필라테스요가 창원점은 다옴필라테스요가 체인의 고급화를 목표로 기구필라테스와 요가의 교육 컨텐츠 수준을 높이고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번지플라잉요가와 테라피요가월요가 등 다양한 요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5월 다옴필라테스요가 창원점의 특강에 이어 비베카김의 특강은 6월 다옴필라테스 김포 풍무점에서도 요가지도자 및 일반 수련자에게 요가 아사나 수련을 위한 위크샵 진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