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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더유학) |
조기유학 전문법인 ㈜더유학은, 5월 26일(토) ‘세계조기유학박람회’를 오후 12시~5시까지 개최한다. 2018년 신학기 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 중 지원시기가 늦어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조기유학 박람회를 통해 2018년 8, 9월 마지막 학기를 지원할 수 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외에도 싱가포르 조기유학, 중국 조기유학 등 아시아권 국가의 조기유학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석하여 국가별 세미나와 1:1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유학에 의하면 최근 들어 조기유학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캐나다 조기유학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알려졌다. 더유학 조기 팀 관계자는 “경제적인 유학비용과 내신위주의 입시제도가 한국 교육에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계조기유학박람회’에는 캐나다 골든힐 공립교육청 한국 담당자 Jessica Cho와 함께 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세미나가 마련되어 있다. 골든힐 교육청은 캐나다 유일 공립 관리형 기숙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처음 유학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빠른 적응을 기대할 수 있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될 해외유학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조기유학박람회 참석은 ‘세계조기유학박람회’ 홈페이지 통해 무료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는 수속료 할인, 학교별 장학금 혜택, 무료 영어테스트 그리고 항공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