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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 'LUCY&BAEK' 콜라보 메이크업 브러쉬 런칭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5-16 09:57

자료사진.(사진제공=LUCY&BAEK)
 
자료사진.(사진제공=LUCY&BAEK)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디렉터가 ‘LUCY&BAEK’ 콜라보 메이크업 브러쉬 런칭 소식을 전했다.

‘루시앤코’는 한국보다 외국에서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디렉터와 콜라보 작업으로 고급스러운 PRO 라인을 출시하였다.

백기웅 아티스트는 브러쉬와 K-뷰티를 접목시켜 편안한 핸들링, 소프트한 그립감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적합하도록 제작하였다.
또 거친 메이크업 브러쉬를 사용 할 경우 고르지 못한 발색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 시 위치를 생각하며 적합한 브러쉬 컷팅 구현했다고 전했다.

‘LUCY&BAEK’은 이러한 고려사항들을 반영, 1년간 메이크업 브러쉬를 연구·제작하였다.

LUCY&BAEK 메이크업 브러쉬는 1만 원~3만 원대의 가격으로 책정 되었고,
다양한 업체들과 미팅을 통해 곧 여러 장소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5종 정도의 브러쉬를 추가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여성들이 접근 하기 쉬운 브러쉬를 만들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친숙한 브러쉬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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