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카이패스로밍) |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앞두고 데이터 사용이 일상화된 요즘 사람들은 자동로밍 비용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줄 대안으로 최근 스카이패스로밍에서 미국 하와이 포켓와이파이 허니문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하루 대여료는 4900원~5900원 정도로 자동로밍보다 40% 가량 저렴하고, 로밍으로 인한 요금폭탄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자동로밍과 비교해서도 장점이 많다. 포켓와이파이 한대로 최대 10명까지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스카이패스로밍) |
또한 스카이패스로밍 서비스 장점은 미국 하와이 전문 업체답게 유튜브, 플레이스토어, 크라우드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타사는 위 사이트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업체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포켓와이파이, 해외유심을 판매하는 전문통신기업으로 1998년 설립된 후 유무선국제전화, 기업전용회선, ACR서비스, 국제전화선불카트, 해외로밍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젼과 AT&T 포켓와이파이를 서비스한다. 인천공항에서 바로 수령 후 사용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