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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경북 영덕군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진행한 지진 대피훈련에서 영덕소방서 요원들이 영덕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군민이 지진대피 요령에 익숙해지도록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훈련과 유사한 수준으로 실시됐다.(사진제공=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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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5-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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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경북 영덕군이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진행한 지진 대피훈련에서 영덕소방서 요원들이 영덕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군민이 지진대피 요령에 익숙해지도록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훈련과 유사한 수준으로 실시됐다.(사진제공=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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