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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랩 ‘풋풋가루’ 다가오는 여름철 장화냄새제거 신발탈취제 효과보여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5-17 14:32

자료사진.(사진제공=풋풋가루)

발은 다른 신체부위보다 땀샘이 더 발달해있어 땀이 잘 분비되며, 발바닥땀과 피부표면의 세균이 만나 트리메틸아민이라는 냄새균을 생성한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높은 습도와 온도로 땀이 평소보다 더 많이 나고 이로 인하여 발바닥냄새나 장마철 장화냄새제거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구두를 신고 장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 또한 여름철 사무실 발 냄새를 자연스레 걱정하게 되었다.

이렇게 생활의 불편함을 주는 발바닥냄새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그거나 발냄새 탈취제, 스프레이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프로덕트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풋풋가루’는 다른 신발탈취제나 발냄새탈취제처럼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뿌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1일 1회 신발 안에 뿌려두기만 하면 최대 3개월 동안 장시간 발냄새제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풋풋가루’는 다른 스프레이형 탈취제와 달리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면서도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땀이 나는 발과 신발의 세균 번식까지 막아줘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부터 없애준다. ‘풋풋가루’ 관계자는 “다른 스프레이형 제품과 다르게 풋풋가루는 파우더 타입으로 발에 끈적이게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에 사용해도 산뜻하며 1일 1회 사용만으로도 최대3개월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간편하고 합리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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