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충령탑에서 추념식이 열린 가운데 학생대표로 나온 안예현(한솔고) 안예림(종촌중) 안희성(나래초) 3남매가 분향을 하고 있다. 이들은 '보훈섬김 가족봉사단'으로 배이남(90) 할머니를 극진히 모신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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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6-06 15:48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충령탑에서 추념식이 열린 가운데 학생대표로 나온 안예현(한솔고) 안예림(종촌중) 안희성(나래초) 3남매가 분향을 하고 있다. 이들은 '보훈섬김 가족봉사단'으로 배이남(90) 할머니를 극진히 모신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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