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트리) |
“공들인만큼 드러난다”라는 말은 배우 박주미를 보고 하는 말일 것이다. 꾸준한 관리로 20~30대 못지 않은 피부를 자랑하는 박주미는 최근 드라마 특별출연 등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자기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박주미는 피부 진액 앰플 ‘천수애진’ 홍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녀만의 피부관리법에 더욱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최대한 일이 없는 날에는 피부가 쉴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는다”라고 말한 그녀는 이너뷰티를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트리(Newtree)가 출시한 피부 진액 앰플 ‘천수애진’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이 함유 된 제품으로 기존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량이 작아 피부 흡수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 더욱 필요성이 높은 홈케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