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참가번호 1번 정명현(왼쪽), 김유미(팀명 블랙홀) 팀이 조PD,인순이의 '친구여'를 부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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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07-19 21:03
19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참가번호 1번 정명현(왼쪽), 김유미(팀명 블랙홀) 팀이 조PD,인순이의 '친구여'를 부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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