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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맛집 '양푼가득'에서 맛있게 매운 매운등갈비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11 15:29

평택 비전동에는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양푼가득’ 매운등갈비집이 위치해 있다. 맛집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양푼가득은 푸짐한 양과 맛있게 매운맛으로도 소문난 곳이다.

소사벌 맛집 ‘양푼가득'은 매운등갈비 3대맛집으로 유명한 두꺼비식당을 양푼가득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며 평택 소사벌에 오픈한 것이다.

이 곳의 밥과 등갈비에는 국내산 최상품 동충하초를 첨가하여 조리하기 때문에 영양이 가득한 등갈비 곤드레밥 전문점으로 전해졌다. 또한 등갈비는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이곳 사장님만의 비법으로 특유의 잡내를 잡아 등갈비 맛을 높이고 있다.

매운등갈비 집 ‘양푼가득'에서는 매운맛을 내기 위해 캡사이신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청양고추가루, 땡초, 한약재와 코코넛, 꿀을 절묘하게 배합한 소스를 매일 조리하여 건강한 매운맛을 낸다. 자극적인 매운맛이라기 보다는 감칠맛이 돌고 자꾸 당기는 매콤한 맛이다. 또한 이곳에는 매운음식을 못 먹는 손님들이나 어린 손님들을 위해 전혀 맵지 않은 간장맛도 준비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등갈비 집이다.

평택맛집 ‘양푼가득'에서는 청결에 많은 신경을 쓰며, 오픈형 주방이라 모든 조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위생적이다.

깔끔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승부하는 소사벌맛집 ‘양푼가득'은 매일 11:30~22:00까지 영업을 하며, 인터넷이나 대표 전화를 통해 메뉴 및 예약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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