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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픽 1초 변신팔찌 '트위스티펫' 사전 예약판매 성황리 종료 후 정식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11 16:30

▲트위스티펫 팔찌펫 (사진제공=마더스픽)
키즈용품 브랜드 마더스픽에서 팔찌에서 펫으로, 펫에서 팔찌로 변신하는 패션 아이템 완구 '트위스티펫'의 사전 예약판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정식 출시했다.

마더스픽 '트위스티펫'은 9가지의 체인지스톤과 20종류의 다양한 동물로 구성된 패션 코디 완구로서 숨겨진 수퍼 레어펫과 70종 이상의 트위스티펫을 모을 수 있는 콜렉터블 제품이다. 팔찌와 펫 모양 피규어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며, 3종의 SKU가 있다.

트위스티펫 팔찌펫은 팔찌뿐만 아니라 머리끈으로도 활용 가능한 기본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의상에 맞게 패션 코디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가방에 매달아 포인트를 주어도 된다. 트위스티펫 목걸이펫은 팔찌펫 3개를 연결하여 하나뿐인 목걸이로 착용하거나 각각의 팔찌펫으로 이용 가능한 제품으로, 수퍼 레어펫과 보송보송 퍼지스톤펫은 목걸이펫에만 포함되어 있다. 트위스티펫 베이비팔찌펫은 베이비펫 2개를 연결하여 나만의 팔찌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24종의 베이비펫과 6종의 보석함, 매직참으로 더욱 개성 있는 팔찌를 만들 수 있다.

마더스픽 관계자는 "트위스티펫은 70종 이상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펫으로 가지고 놀거나 팔찌로 착용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패션 코디 아이템"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블링블링하게 착용할 수 있어 꾸미기 좋아하는 여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마더스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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