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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ATILa), 현대백화점에 이어 11월 현대면세점 입점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21 09:19

뷰티 &아로마 전문 브랜드 아틸라(ATILa)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 오픈 예정인 현대면세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아틸라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이미용에 즐겨 사용한 동백오일과 한류의 대표적인 품목인 홍삼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으로 ‘하이서울 브랜드 어워드’ 서울시의 공식 우수상품 인증과 IBK기업은행과 코레일의 우수제품 생산기업 선정으로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최수종-유이 주연의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동백오일을 첨가해 촉촉하게 만드는 ‘UV컨트롤 선블럭과 비비크림’,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을 갖춘 ‘Dr.컨트롤 수분크림과 영양크림’, 매일 사용으로 피부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동백오일 마스크팩’, 모공까지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카멜리아 클렌징오일’ 등을 협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아틸라 최원석 대표는 “지난해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오는 11월 현대면세점에 입점할 예정이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을 위해 국내 프리미엄 오프라인 매장인 갤러리아 면세점과 SM면세점, 신세계백화점과 입점을 협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틸라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매년 KTX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과 부산역 등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부를 맑고, 환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라인과 캔들, 디퓨저, 에센셜오일 등 아로마관련 정보를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자세히 전달하고 있다.

아틸라 화장품의 모든 라인은 본사 직영몰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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