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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중소기업 복지몰인 엘파크 복지몰에서 이번 달 출시 예정인 아이폰 XS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엘파크 복지몰은 기존 판촉 프로모션인 단말대금 카드결제 청구할인 서비스를 아이폰 XS 사전예약에도 적용한다.
아이폰XS 출고가가 미국 현지 기준 최대 한화 200만원대로 책정되어 할부개통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이러한 단말대금 카드결제 청구할인 서비스와 할부결제 무이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파크 복지몰 관계자는, "단말기 출고가가 역대 최고액으로 책정될 것 같다"며, "그렇기 때문에 통신3사 할부개통 시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부담하는 할부 이자를 경감하고자 결제 관련 서비스를 아이폰 XS 사전예약에도 적용한다"라며, "사전예약은 언제나 판매처의 초도물량 공급싸움이다. 물량 공급에 차질 없게끔 준비 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에 출시할 아이폰 XS는 A12 바이오닉 칩(8코어 뉴럴 엔진)이 내장되어 이미 '최적화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아이폰의 명성에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동시에 엘파크 복지몰에선 기존 제품에 대한 특가 행사도 시작한다. 갤럭시 노트9 특가 상품으로 엘파크 전용 MD쿠폰으로 최대 24%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 워치 역시 MD쿠폰으로 최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갤럭시 S 시리즈, 세컨디바이스(갤럭시 워치, 키즈폰 등) 등 기타 제품들도 결제대금의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파크 복지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