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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안마의자, 일산 킨텍스‘2018 호텔쇼’서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10-11 10:00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1945년 창립되어 ‘장윤정 안마의자’로 유명한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일산 킨텍스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중인 ‘2018 호텔쇼(호텔산업 전문전시회)에 참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호텔쇼에서 코지마 대표 안마의자인 카이저(CMC-1300)를 비롯해,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안마의자 외에도 발마사지기, 의자형 마사지기, 소형 마사지기와 같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지마 대표 안마의자 카이저(CMC-1300)는 터치스크린 방식과 자동 무릎마사지 기능을 탑재하여, 프리미엄급 안마의자의 사양을 갖췄으며, 마사지 볼이 상하좌우는 물론, 전후까지 돌출되는 4D마사지볼을 장착하여, 더욱 정밀한 신체 굴곡 스캔과 깊이감 있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4D 어깨 마시지 기능으로 어깨뿐만 아니라 후두근 및 승모근까지 마사지가 가능하며, 22가지 자동마사지 코스와 수동코스 기능으로 사용자에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발뒤꿈치 부분에 감지센서를 탑재하여, 다리길이 조절을 사용자 체형에 알맞게 진행하며, 사이드 리모컨으로 편리한 이용과 양쪽에 위치한 LED 무드등으로 4D안마의자의 완벽함을 기한, 코지마 안마의자의 핵심 제품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창립부터 73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항상 고객의 사랑에 감사하고, 더욱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R&D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직접 행사장에 방문하여 최고의 안마감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안마의자를 몸으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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