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유경제진흥원 서준렬 이사장 |
이날 방송에 연사로 출연한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서준렬 이사장은 “현재 공유경제 산업은 물품 및 공간만이 아닌 재능, 지식, 경험, 시간 등 무형의 서비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성공적인 공유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기관에서의 규제 완화와 제도 수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유경제 생태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며, 그 신뢰관계는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력이 기반이 되어야 양질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공유경제 2.0 시대를 예측하였다.
2018년 5월 시작 된 YTN 혁신코리아는 경제부총리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 농업중앙회 김병원 회장,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 KB증권 윤경원 사장,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KAIST 교수 등 혁신 아이콘들과 함께 하였으며, 특정 시간 외에도 주요시간대 스팟 영상을 통해 2주간 브라운관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