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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 1월 행복청 주택.건축 업무인수 준비 순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1-22 10:11

건축조례 개정, '건축위원회' '분양가심사위원회' 기능 강화
세종시가 내년 1월 인계 받는 신도시 지역 주택.건축 업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세종시는 내년 1월 25일부터 행복청으로부터 인계 받는 신도시 지역 주택과 건축 인허가 등 업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건축위원회'와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정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심의가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업무인수를 위해 지난 8월부터 TF팀을 구성 운영해왔으며, 건축 조례와 경관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또 '건축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를 보강하고,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 및 주택관리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9월 행복청과 '사무이관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인수 업무의 구체적인 내용과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주택.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마련해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업무인수로 그동안 관련 인허가 업무가 읍.면 지역은 시에서, 신도시 지역은 행복청에서 담당하는 이원화 체제가 해소돼 시민들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주택.건축 업무인수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업무인수후 살기 좋고 아름다운 명품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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