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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세계 산소의 날’ 제정과 함께 ‘제2회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SH코르시아는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2018 환경공헌대상을 수상했다.
‘과학은 자연의 일부라는 경영방식’과 ‘자연에서 찾은 지혜를 제품의 가치로 삼는다’는 에스에이치 코르시아는, 이미 수년전부터 세계자연유산이자 인도네시아 전통의학인 자무 레시피를 컨셉으로 설립된 자무 전문기업이자, 자무를 화장품으로 등록 수입한 국내 최초의 기업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자무가 이제는 친환경제품의 또 다른 이름처럼 불리워지고,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광고보다는 써본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여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하였다.
현재 SH코르시아 대표브랜드 무색소/화이트 자무스틱 NCX 4+는 UN의 국제협약에서 세계적으로 보호하고 밀림에서 자라는 자무식물과 인도네시아 전통의학의 레시피로 공동 개발한 글로벌 명품이기도 하다.
특히 밀림에서만 자라는 약용식물이라는 순 자무성분만을 사용하고 색소, 향, 알코올,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무해성분 0%에 도전하는 순천연제품이다.
또한 자무스틱 중 유일한 할랄인증 제품으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 (CMIT, MIT) 테스트를 완료 하였다.
에스에이치 코르시아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이트 자무스틱 NCX 4+를 비롯, 자무세럼 4+, 자무스프레이 등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