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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기 돌잔치 돌스냅 '인물중심의 따뜻한 작가' 비토가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12-19 16:12

아기가 태어나 1주년이 되는 날이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때문에 부모들에게 아기의 첫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돌사진을 멋지고 특별하게 남기고자 돌이 되는 몇달 전부터 인터넷을 검색하며 정보를 찾고 각 사진관의 돌 사진 포트폴리오 비교 분석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거기에 요즘 젊은 부부들의 인식이 돌잔치 대신 아가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돌스냅으로 바뀌면서 다양한 컨셉과 퀄리티 좋은 사진을 찍는 작가를 선택하는 일은 더욱 신중하기 마련이다.

최근 트랜드로 자리잡은 전통돌상스튜디오는 높은 비용과 시간적인 문제로 돌잔치 준비가 부담스러운 엄마들에게 눈길을 받고 있다. 전통돌상스튜디오 ‘비토가’는 40평대 한옥으로 돌상사진, 돌가족사진, 야외촬영까지 한곳에서 촬영이 가능하고 최근 프리미엄 수제한복 ‘빛결한복’을 독점 입고하여 한복대여에 대한 부담까지 덜어 드린다고 한다.

‘빛결한복’은 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업체로 고급본견과 실크재질의 원단에 직접 디자인하고 정성을 다한 손 자수를 넣어 전통한복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고급브랜드이다.

비토가사진관은 스튜디오와 돌사진 촬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최현우작가가 직접 촬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높은 퀄리티의 돌사진으로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돌스냅 전문 사진관으로 12월~ 1월 촬영 예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겨울맞이 전통돌사진 및 백일사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상품은 백일누드촬영 또는 본견 한복을 입은 전통 컨셉 촬영이 가능하며 이벤트, 두벌이벤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9년 상반기 예약자 얼리버드 이벤트 및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무엇하나 빠짐없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었다고 한다.

겨울철 촬영 또한 난방시설과 겨울철 컨셉 야외촬영을 위해 겨울한복과 소품등이 함께 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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