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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건축’ 난방비 걱정 없는 따뜻한 전원주택 짓기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1-09 17:30



영하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에 나만의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건축주들은 전원주택 시공업체를 알아보며 어떤 자재를 사용해 시공을 할지 많은 고민에 빠진다. 그 중 단열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목조주택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목조 주택은 나무 자체의 단열이 뛰어나고 나무 사이에 단열재를 채워 짓는다. 디엘건축 관계자는 “목조주택은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한번 틀면 오후 늦게까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목조주택의 온도를 좌우하는 단열재와 창호는 어떤 제품을 어떻게 시공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디엘건축은 지역에 차별 없이 모든 지역에 고성능의 단열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축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겨울 추위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디엘건축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전원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우수 단열재 사용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뢰감 높여

목조주택에서 단열재가 제일 중요한 소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성이 크다다. 단열재는 여러 등급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각 지역마다 단열재 적용등급이 다르다.

2018년 하반기 개정된 단열법에 따르면 거실의 외벽(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열관류율은 0.21W/㎡K에서 0.15W/㎡K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중부1, 중부2, 남부, 제주지역에 따라 다소 상이하며, 층간바닥, 창호, 공동주택 세대현관문 등의 단열 기준과 단열재 허용 두께 기준도 강화된 규정에 따라 단열재를 시공하여야 한다.

하지만 디엘건축은 지역, 중부1, 2 남부, 제주 지역 차별 없이 모든 지역에 최고 등급의 단열재를 사용한다. 또한 단열재 시공은 중요한 시공이기 때문에 건축주가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디엘건축은 투명한 현장공개로 모든 공정을 건축주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신뢰도를 높인다.

-합리적인 금액에 성능까지 두루 갖춘 시스템 창호

창호는 외부의 자외선이 들어오는 것과 따뜻한 공기가 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집의 단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문을 통한 열 손실이 가장 크기에 창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열손실을 막기 위해 디엘건축 에서는 에너지 소비효율, 기밀성, 그리고 열관류율 (0.754W/m².K) 모두 1등급인 시스템 창호를 사용한다. 시스템 창호는 단열효과가 뛰어나서 난방비를 절약시켜주며 일반 창호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전원주택 전문 브랜드 ‘디엘건축’

디엘건축은 “’좋은 집’이란, 집에 들어서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집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좋은 집을 경제적으로 짓기 위해 항상 연구한다”고 전했다. 디엘건축에서는 빈틈없는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고품질의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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