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장소로는 각종 명소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우리나라 제주도가 있다. 특히 제주도는 인기 관광지가 여럿 존재해 찾아오는 이들마다 감탄을 자아내곤 한다.
이에 ‘유리의성’은 글라스 비즈와 글라스 퓨징, 글라스 페인팅 등 다양한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써 가족단위나 친구단위, 연인단위로 찾아와도 무방한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유리의성’은 국내 최초 유리 테마파크로써 SNS 상에서도 보기 좋은 이미지가 가득한데, 직접 찾아오면 색다른 느낌과 함께 감탄을 자아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체험은 다양하다. 그 중 램프워킹 체험은 산소와 가스를 혼합하는 섭씨 1250도토치 불꽃에 파이렉스 유리막대를 녹여 다양한 모양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인기가 좋다.
작업과정은 샘플을 먼저 정하고 난 뒤 유리를 녹이고 색유리를 입힌 다음, 형태를 만든다. 그리고 고리를 만들고 나면 완성이 된다. 마지막으로 목걸이, 핸드폰걸이 중 선택하면 15분간의 체험이 완료된다.
무엇보다 ‘유리의성’ 곶자왈에는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저마다 찾아온 기념으로 사진찍기에 아주 좋다. 곶자왈의 나무에 매달아 놓은 유리종은 바람이 불면 청명한 소리가 나 마치 환상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푸른하늘빛 유리숲 곶자왈이 걸려있고 숲 중간쯤에는 나무그네인 “쓰담쓰담”이 있다.
이처럼 곶자왈은 600m(10분 소요)천연의 숲에 유리공예로 더욱 빛나는 숲길로써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으로 들려야 할 여행코스이기도 하다.
한편 ‘유리의성’ 관계자 말에 의하면 “유리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은 연인이나 친구,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글라스비즈와 램프워킹, 글라스 퓨징, 글라스 페인팅 등 다양한 유리공예 체험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