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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시 광적면 주민들이 헬기부대에 반대하며 2차 집회후 비행장까지 거리 행진을 햇다. 주민300여명이 트랙터와 트럭을 동반 하면서 일대 도로는 마비가 됐지만 사고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집회가 마무리 됐다./아시아뉴스통신=경기북부공동취재반/ 고상규. 오민석. 이건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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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9-02-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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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시 광적면 주민들이 헬기부대에 반대하며 2차 집회후 비행장까지 거리 행진을 햇다. 주민300여명이 트랙터와 트럭을 동반 하면서 일대 도로는 마비가 됐지만 사고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집회가 마무리 됐다./아시아뉴스통신=경기북부공동취재반/ 고상규. 오민석. 이건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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