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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냥푸드, 호불호 없는 메뉴와 차별화된 경쟁력 갖춰 유망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로 각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2-22 11:45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킨창업 시장은 여전히 과포화상태를 이루며 치열한 경쟁을 기록하고 있다. 다양한 요식업창업 중에서도 치킨창업은 타 업체와 비교되는 차별성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수많은 치킨 브랜드가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치킨사냥푸드’에서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가맹점 폐점율 0%를 기록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치킨사냥푸드는 가맹비가 없어 실속 있는 창업으로 투자 대비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교육비나 인테리어 시공 비용 같은 필수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는 가맹주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정이 가능해 소액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치킨사냥푸드는 식자재 본사 직영 유통 시스템을 도입해 원가율 변동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주방전문인력 없이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를 제공해 인건비 절감에도 효율적이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치킨사냥푸드는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치킨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치킨사냥푸드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을 비롯해 파닭 치킨, 치즈스노우 치킨, 델리 치킨, 레드 치킨, 허니마늘 치킨, 로스트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치킨사냥푸드 이주현 대표는 “가격이 저렴할수록 품질도 떨어진다는 것은 옛말이다. 치킨사냥은 국내산 닭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닭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타 업체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그 결과 본사와 가맹점,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치킨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매장 규모 혹은 매장 유형에 따라 실속 있는 매출을 증진할 수 있어 부부창업이나 청년창업 아이템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사냥푸드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홍보 및 프로모션 등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가맹점 개설 절차에 있어 꼼꼼한 상권분석을 통해 가맹점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갖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국에 약 3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치킨사냥푸드는 작년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배달주문 어플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치킨사냥푸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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