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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꽃축제, 꽃놀이 가는 야외활동, 필수 아이템 BPH 아쿠아젤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3-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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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3월, 개강뿐 아니라 각종 단체, 회사에서는 워크샵이나 봄소풍 등을 계획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국내 다양한 지역들이 봄소풍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강원도 강릉, 충청북도 제천, 경상북도 경주, 경상남도 진해, 전라남도 광양 등의 지역은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축제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곳들이다. 이처럼 봄소풍에서 따사로운 봄 햇살만큼 아름다운 꽃놀이를 위해서는 화사한 봄 메이크업이 필수다.

이때에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선크림과 아쿠아젤로 기초를 다진 뒤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들어간다면 봄에 맞는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BPH의 ‘하이드로컴플렉스 수딩 아쿠아젤(이하 아쿠아젤)’과 ‘EQ+UV 선 프로텍트’ 제품을 주목해 보자.

BPH 아쿠아젤은 사해소금이 함유된 천연 모이스쳐 컨트롤러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저 자극 보습 젤 제품이다. 아쿠아젤에 함유된 사해소금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있는 해수면에 위치한 지구에서 가장 낮은 염호 사해의 소금을 말한다. 이 사해소금을 주 성분으로 만든 아쿠아젤은 일반해수에 비해 평균 10배가 넘는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 마그네슘, 브롬 등 30여 가지의 각종 무기물과 녹아있는 소금이 체내 삼투압 기능을 향상시킨다. 삼투압작용이란 다량의 사해소금 미네랄을 삼투압효과로 피부에 전달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는 피부보다 낮은 농도의 아쿠아젤을 보다 높은 농도의 피부 속으로 빠르게 이동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보습시켜 준다. 

또한 아쿠아젤은 21종의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 진정효과에 뛰어나고 모공수렴과 피부기능활성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사해소금과 함께 알란토인, 귀리커넬 추출물, 마그네슘 등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 다량 함양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성분들은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산도인 Ph를 조절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 주어 메이크업 전 기초단계의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EQ+UV 선 프로텍트’는 SPF50+/PA+++의 완벽한 차단지수를 보이는 선크림 제품이다. 피부에 유해한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고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또한 백탄현상이 없이 자연스러운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일상 자외선에 의해 손쉽게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 해지기 쉬운 예민한 피부에 소나무 추출물, 선인장 추출물, 알부틴 등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함은 물론 밝고 탄력 있게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봄소풍의 계절, BPH아쿠아젤과 EQ+UV 선 프로텍트 제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해 보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SB미디어
포토그래퍼: 김태오(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신희영
헤어메이크업 : 서승현
모델 : 배우 박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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