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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몇부작? “쑥패밀리” 임윤호 신고은 황보미 다정샷 눈길…올해 나이는?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3-22 07:51

▲'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 황보미(사진=ⓒ신고은인스타그램)

SBS 일일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주인공들의 달달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임윤호, 황보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훈훈한 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넘 잼있게 보고 있답니다”, “보미언니 때찌 혼내야되요”, “드라마보면서 팬됐어요”, “고은님 드라마 잘보고있어요 넘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0부작 드라마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집필하며 뜨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박혜련 작가의 아침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신고은 올해 나이는 34세, 임윤호 나이는 31세로 황보미와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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