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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엠브로스) |
최근 가습기 세제 사태로 인해 안전한 청소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안전한 다목적 세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재작년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후에 세제의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청소도구들의 유독성이 드러나면서 자연스럽게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등 일반적인 자연소재에 대한 관심과 무독성의 청소도구들을 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환경에 발맞춰 무독성의 다목적클리너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무독성 다목적 클리너들은 무해함뿐만 아니라 유막 제거제 찌든때 클리너 등으로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사람들의 구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최근 유행에 맞는 안전하고 세척력이 좋은 다용도 세정제가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목적 세정제인 케어프린 싹은 기존에 환경에 문제가 되는 전 인산염과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형광증백제,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주범이었던 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이 무첨가 되어 있으며, 그뿐 아니라 4대 중금속 또한 검출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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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엠브로스) |
그럼에도 다용도 표백제인 싹은 후드 청소뿐만 아니라 유막 제거제, 욕실 청소, 유리창 청소도구,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세척력 또한 기존에 유독성 화학제품이 많이 들어있는 세제들과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무독성의 세정제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 청소 세제부터 찌든 때 제거와 욕실 청소, 오븐 청소까지 다양한 사용처에서 화학제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케어프린의 제조사인 엠브로스의 안수진 대표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집 청소 도우미인 다용도 세정제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후드 청소나 집 청소 욕실 거울 청소 등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욕실 물 때 제거가 가능한 높은 세척력을 모두 가진 청소 세제를 만들고 싶어 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많은 주부들이 더 이상 기름때 화장실 찌든때 걱정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름걸레나 물걸레 청소포와도 궁합이 잘 맞는 만능 청소도구 케어프린 싹은 현재 자사몰과 리빙몰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