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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리더스) |
박사 논문을 준비중인 P씨는 논문심사를 앞두고 요즘 고민이 많다. 학술적 글쓰기나 논문의 구성, 방향에 대한 고민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 당장 출처가 정확하지 않은 자료의 사용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논문의 완성도가 어떨지 걱정이다.
일반적으로 논문심사는 현재의 논문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본 심사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를 받는 과정이다. 연구자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큰 관문인데 예비심사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해 다음 학기로 미뤄져 좌절을 경험한 연구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4월 중순부터 논문심사 및 중간발표 시기가 다가오면서 연구자들의 부담감은 점점 높아져간다.
이에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리더스논문컨설팅(이하 리더스)는 연구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심사관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더스 관계자는 “처음 논문을 써보는 연구자들에게 논문심사가 주는 압박감은 상당히 크다. 주어진 시간 안에 논문의 완성도를 높여야하고 불필요한 부분 제거와 보충·보완작업을 통해 고품질의 논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문박사를 매칭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품질의 논문뿐만 아니라 지적사항에 대해 당황하지 않고 연구자의 논문의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솔루션도 함께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리더스는 다년간 논문컨설팅을 진행해 온 전공지도 박사들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전문박사가 1:1 밀착지도 방식으로 고객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으로 리더스만의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논문컨설팅 외에도 문법에 약한 고객을 위한 교정서비스와 SPSS, AMOS, SAS를 이용한 통계컨설팅도 제공된다. 기초통계에서 고급통계를 분석하고 구조방정식에 대한 오류대처법 관련 컨설팅도 가능하다.
한편, 리더스는 청담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논문상담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