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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미국의대 미국치대 입시설명회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4-18 18:07

오는 23일, GL에듀랩이 압구정역 2번 출구 GL 에듀랩 세미나실에서 에서 ‘미국의대 미국치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유학은 줄었지만 미국의대 또는 미국치대를 진학하려는 유학생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고등학교 12학년 때 지원할 수 있는 미국의대 학사 석사통합프로그램(BS + MD) 또는 미국치대 학사석사 통합 프로그램(BS+DMD)을 지원하려는 학생의 경우 10학년 때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탑 아이비 리그 합격 수준이 된다고 하여 BS+ MD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미국의대, 미국치대 진학을 희망하는 미국대학 유학생들은 1학년 여름 방학부터 로드맵을 짜고 움직여야 한다. 3학년 2학기 마치고 허둥지둥 입학원서를 제출해도 합격은 고사하고 인터뷰 콜조차 받기 어렵다. 미국의대는 MCAT, 미국치대는 DAT 시험에서 고득점을 올려야 유리하다.
미국대학 저학년 유학생은 학년별로 병원봉사, 병원인턴, 연구소 인턴등 다양한 경험을 얻기 위한 롱텀 플랜을 만들고 하나씩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당장 다가오는 6월 미국의대. 미국치대 입학원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고학년 유학생이나 갭-이어 유학생은 자신의 GPA, MCAT, DAT 레쥬메를 토대로 합격 가능한 미국의대 리스트를 작성하고 각 미국의대, 미국치대가 요구하는 개별 에세이, 인터뷰 질문 등 정확하게 인지하고 원서 준비를 하여야 합격할 수 있다.
이에 GL에듀랩은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2019년 미국의대. 미국치대가 지원자에게 요구하하는 합격 스펙을 모두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혀 미국의대. 미국치대에 관심을 두고 있던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지원가능한 미국의대 통합 프로그램(BS+MD), 미국치대 통합프로그램(BS+ DMD)에 관한 지원 전략도 알려 줄 예정이다.

GL에듀랩 측은 “이번 미국의대. 미국치대 설명회에서 미국의대. 미국치대 진학을 위한 저학년 유학생들의 롱텀 플랜과 고학년 유학생들의 원서 전략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미국의대. 미국치대 컨설팅 경험을 가진 강봉성 소장의 입학 노하우를 전격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L에듀랩의 ‘미국의대 미국치대 입학설명회’는 오는 4월 23일 압구정역 2번 출구에 위치한 GL 에듀랩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GL에듀랩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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