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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비스완) |
스마트폰 악세서리 (케이스, 액정필름, 이어폰, 충전기 등) 전문 업체 비스완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에어팡ver.2(이하 에어팡)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스마트폰 악세서리 전문 업체 비스완(대표 김정임)은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여 각종 오픈마켓, 자사 쇼핑몰(비스완)에서 꾸준히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어팡은 블루투스 5.0 버전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으로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전송속도, 연결거리에 대한 문제점이 보완되고 SAM(Slot Availablity Mask) 기능 탑재로 주변 같은 밴드의 간섭을 탐지해 간섭을 미리 차단하여 제품과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더욱 견고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짧은 시간 충전으로 100% 충전 시 3시간가량 사용 가능하며 3D입체 음향 시스템으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깔끔한 음역대를 재생해주어 음악에 더욱 몰입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악세서리 전문 업체 비스완(대표 김정임)은 중국 'Shenzhen Lensi Technology Co.Ltd’ 와 제작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 제작 및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김정임 대표는 “지금까지 고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음질과 디자인, 제품 기능을 에어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격 대비 좋은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며 “국내 오픈마켓(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공식 온라인스토어(비스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