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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떨어지는 면역력 높여주는 월드홈닥터 어싱패드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4-20 12:00

자료사진.(사진제공=SB미디어)

외출을 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차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런 기온변화로 일교차가 심해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강하지 않으면 잔병치레에 고생할 수도 있다. 특히 연중 일교차가 가장 큰 시기이기도 한만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이 때에 저녁 외출을 자제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생체리듬을 맞춰 주는 것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

면역력을 지켜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따뜻한 차 마시기, 일찍 잠자리 들기, 수면 전 온수로 샤워하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월드홈그 중 제품과 함께 생활하며 건강을 지켜주는 패드나 매트, 방석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홈닥터의 어싱닥터패드는 어싱효과를 바탕으로 인체의 음양을 조화롭게 만들어 면연력을 높여주고 숙면을 돕는 제품이다.

이 패드에서 사용된 어싱기술은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필요이상의 양 전류를 땅속으로 보내고, 부족한 음 전류를 몸 속으로 흡수시켜 음양을 조화롭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음양의 조화는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앉아있기 등을 통해 대지의 자연적인 치유에너지를 우리 몸 속에 전달해 주는 방법과 ‘어싱’ 제품을 몸을 접촉한 상태에서 잠을 자거나 일을 하여 유지할 수 있다며 흙과 나무를 접촉함으로써 얻는 효과를 접지제품을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함으로써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술이 어싱기술이다.

‘어싱닥터패드’는 일반 패드 제품과는 다른 4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로 부드러운 감촉의 극세사로 제조해 직물 공극 크기를 조절해 알레르기유발 물질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원단으로 제조되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동선으로 짠 원단에 접지선을 연결해 어싱 기술을 몸 속 음전류와 양전류의 조화를 이루게 돕는 역할이다. 이 때문에 인체 적정 온도인 36.5도를 유지시켜 주며, 혈액순환과 신체 내부 활동력을 높여 면역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세 번째는 얇고 가벼워 점으로 세탁기 사용시에는 30°의 미지근한 물에 울코스로 가볍게 세탁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정보는 월드홈닥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SB미디어
포토그래퍼: 김태오(teography)
스타일리스트 : 신희영
헤어메이크업 : 이언주
모델 : 배우 박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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