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자 대표이사와 직원들, 뒷 배경은 실제 공연에 사용될 인형.(사진제공=(주)문화와 사람들) |
지역스토리를 특별히 캐릭터로 제작한 이번 공연은 임호산호랑이, 구지봉거북이, 화포천 멸종 위기종 큰 기러기 등을 각각 랭이, 퐁퐁이, 둥둥이, 뭉이로 제작했다.
최영자 대표는 "다문화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대해 문화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 대표는 "아미고 아트센터를 설립 다문화 뮤지컬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