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서인국, 정소민과 ‘어비스’ 깜짝 등장! 어떤 인연이길래? 박보람 결별 이유까지 재조명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5-06 23:15

▲'어비스'에 깜짝 등장한 배우 서인국(사진=ⓒ서인국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6일 ‘어비스’에 깜짝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인국과 정소민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유제원PD와 호흡을 맞춘 인연을 계기로 ‘어비스’에 깜짝 등장하게 됐다.
 
6일 첫방송된 드라마 ‘어비스’는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줄거리로 한다.
 
전작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를 연출한 유제원PD와 문수연 작가가 뭉쳤다.
 
한편 서인국은 올해 나이 33세로 지난 2009년 EP 앨범 ‘부른다’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가수 박보람과 2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결별한 바 있다. 구체적인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