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출연진(사진=ⓒ문지인인스타그램) |
하지만 국세청 측은 지난 4월 18일 위촉식이 예정될 계획이었으나 서현진 측의 요청으로 한 번 미뤄졌기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01년 밀크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진이’, ‘짝패’, ‘오자룡이 간다’, ‘삼총사’,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이민기와 환상의 호흡으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민기는 올해 나이 35세로 서현진과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