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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뭐길래 ‘나가거든’ 폭발 고음? “섹시한 국종오빠” 인스타 다정샷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5-11 16:00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및 나이(사진=ⓒ홍선영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홍선영이 김국종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우새 저번촬영때 첫만남에 어색해하던 나를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매너좋은 김국종이오빠. 섹시한 국종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선영은 아찔한 미모를 드러낸 채 김국종과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엉니 왕왕팬입니다”, “사진 보니 미인이시다”, “넘이쁘고 매력 넘치는 끼가 넘 좋아요”, “종국오빠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정확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홍진영 콘서트에서 ‘나가거든’을 열창하는 홍선영의 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직업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5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홍선영 어머니는 ‘혹시 언니 홍선영 씨가 가수를 한다고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선영이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말리기 어렵지만 옆에서 봐서 쉽지 않다는 걸 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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