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비키니 사진(사진=ⓒ강민경인스타그램) |
강민경은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음반을 발표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여름 고요한 바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비키니를 완벽 소화한 채 완벽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우 너무 하실정도로 예뻐요”, “이 언니 안완벽한게 하나도 없다니”, “몸매가 미쳤다”, “목소리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줄 알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우류지랑 데이트했지여"라는 글과 함께 이해리,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올해 나이 3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