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인창동 철도부지공원(응달말로 40번길)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었지만, 휴식과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없고 쓰레기더미와 먹다남은 음식물 쓰레기가 뒹굴고 있는 주취자들의 아지트화가 되면서 공원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사진=김신근기자) |
포토뉴스
more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신근기자 송고시간 2019-05-14 16:35
경기 구리시 인창동 철도부지공원(응달말로 40번길)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었지만, 휴식과 운동을 하는 사람은 없고 쓰레기더미와 먹다남은 음식물 쓰레기가 뒹굴고 있는 주취자들의 아지트화가 되면서 공원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사진=김신근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