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7회 I am 오뚝이 축제’가 사단법인 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주관으로 18일 금강 로하스대청공원 서편 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짜장면을 봉사하는 ‘사랑의 밥차’와 함께 이정삼 한국조리협회 충남·세종지회장의 통솔아래 우송정보대 조리부사관학과와 대전과학기술대 식품조리계열 학생들이 짜장면을 만들어 베푸는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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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05-18 21:37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7회 I am 오뚝이 축제’가 사단법인 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주관으로 18일 금강 로하스대청공원 서편 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짜장면을 봉사하는 ‘사랑의 밥차’와 함께 이정삼 한국조리협회 충남·세종지회장의 통솔아래 우송정보대 조리부사관학과와 대전과학기술대 식품조리계열 학생들이 짜장면을 만들어 베푸는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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