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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로 인천경찰청장, 민·경 합동순찰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05-20 09:59

이상로 인천경찰청장이 18일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를 자율방범대, 고려인순찰대 등과 함께 순찰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인천경찰청(청장 이상로)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를 자율방범대, 고려인순찰대 등과 함께 순찰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은 인천경찰청에서 공동체치안활성화를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는 ‘공동체 치안의 날’로서 인천지역의 경찰관과 협력단체원 총 2000여명이 참여하여 함께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공동체치안의 날’은 각 경찰서와 全 협력단체 참여하에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시행되며 지역의 특성과 범죄위험도를 분석해 순찰장소를 선정한 후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치안서비스로 공동체치안의 활성화와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연수지구대를 방문한 이상로 인천경찰청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경찰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자율방범활동을 하고 있는 연수1동 자율방범대(홍보국장 최광원)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참여한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직원과 주민의 의견도 청취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해 12월 고려인(러시아 ‧ 우즈베키스탄 등 거주하던 한인교포 3세)들로 구성해 발대한 고려인 순찰대원 15명도 함께 하면서 외국인으로 사회‧문화적 차이와 고려인 동포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정착과정의 려움 등을 얘기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마을을 만들어 안정적인 정착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체치안의 날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안활동을 펼쳐  인천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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