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쯤 대전시 갈마동에서 ‘형이 자살을 하겠다고 하고 집을 나갔다’ 는 112신고접수를 받은 대전지방경찰청은 관내 방동부근에 위치한 진잠파출소 소속 순찰차에게 통보해 이 순찰차에 있던 이영학 경장이 방동 저수지로 뛰어내려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사진제공=대전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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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9-05-25 19:48
25일 오전 11시쯤 대전시 갈마동에서 ‘형이 자살을 하겠다고 하고 집을 나갔다’ 는 112신고접수를 받은 대전지방경찰청은 관내 방동부근에 위치한 진잠파출소 소속 순찰차에게 통보해 이 순찰차에 있던 이영학 경장이 방동 저수지로 뛰어내려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사진제공=대전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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